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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빅3’, 공공의료데이터 사용 신청했다 퇴짜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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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삼성생명 본사.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을 비롯한 국내 3대 대형 생명보험사가 공공의료데이터 사용을 신청했다 퇴짜를 맞았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정보자료 제공 심의위원회는 이날 3차 회의를 열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KB생명, 현대해상 등 5개 보험사의 공공의료데이터 사용 신청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심의위는 이들 보험사가 제출한 연구계획서가 지나치게 상품 개발에 치우치는 등 공공의료데이터 제공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보험업계는 연구계획서의 공익성 문제로 승인을 받지 못해 아쉽다는 입장이다.

보험사들은 연구계획서를 보완해 공공의료데이터 사용 승인을 다시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앞서 건보공단과 달리 보험업계의 공공의료데이터 활용 연구계획서를 심의해 데이터 반출을 승인했다.

건보공단 데이터는 가명 처리된 개인 진료정보와 건강검진 정보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추적할 수 있어 특정 시점의 데이터세트만 보유한 심평원보다 효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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