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LG전자, 네이버와 비대면 교육용 노트북 ‘웨일북’ 출시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LG전자는 네이버의 교육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Whale Space)’를 탑재한 비대면 교육용 노트북 ‘웨일북(Whale Space)’을 출시한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네이버와 손잡고 비대면 교육용 노트북 ‘웨일북(Whalebook)’을 출시한다.

LG전자는 네이버의 교육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Whale Space)’를 탑재한 웨일북을 오는 10월 B2B(기업간 거래) 시장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와 네이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교육 시대를 맞아 올해 초 체결한 스마트 교육 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웨일북을 공동 개발했다.

이 제품은 ‘웨일 OS(운영체제)’로 구동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노트북이다. 네이버나 웨일 스페이스 계정을 통해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화면 크기는 일반 태블릿PC보다 큰 14형으로, 학습 몰입도를 높여준다. 무게도 책 한 권 정도인 1.45kg으로 가볍다.

또 HD 화질의 웹캠과 내장 마이크를 적용했으며, 태블릿PC와 달리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비대면 수업 시 불필요한 사이트 접근을 차단하는 등 원격관리를 통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웨일북의 출고가는 55만원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김선형 HE마케팅담당은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최적의 스마트 교육 솔루션을 담은 웨일북이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