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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필름사업 5년만에 中에 매각···OLED 소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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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광학용투명접착필름(OCA) 사업부문을 인수 5년만에 매각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OCA 필름 사업부문을 중국 젠존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매각 금액은 약 600억원이다.

LG화학은 2016년 8월 LG하우시스로부터 점접착 필름사업을 인수했다. 점접착 필름은 다른 필름이나 재료를 디스플레이 등에 붙일 때 쓰이는 일종의 접착제 역할을 하는 필름이다.

LG화학은 LG하우시스로부터 점접착 필름사업을 인수하며 산업용 필름까지 사업을 확대했으나 OLED·배터리 소재에 집중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전환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LG화학은 지난해 2월 컬러필터 감광재 사업을 중국 요케테크놀로자 자회사인 시양인터내셔널에 580억원에 매각했으며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은 유리기판 사업은 철수를 결정했다.

이어 지난해 6월에는 LCD편광판 사업을 중국 화학소재업체인 산산에 약 1조3000억원에 매각했다.

업계 관계자는 “LG화학은 몇년 전부터 편광판사업을 매각하는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LG화학은 지난 7월 신성장동력인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글로벌 혁신 신약에 5년간 10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지난해 말 LG에너지솔루션을 물적분할한 LG화학은 신성장동력으로 배터리 소재를 점찍고 전지소재에 6조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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