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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상하이대 2+2복수학위제’ 대거 취업 결실

박수지 씨 주한중국대사관, 리신위·안나윤 씨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취업
윤자영 씨 중국화동사범대학 국제한어교육 석사과정 국가 장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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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수지, 리신위, 안나윤, 윤자영

호남대학교 중국어학과(학과장 이광혁)가 중국 상하이대와의 ‘2+2 복수학위 제도’를 통해 주한중국대사관(대사 싱하이밍)과 주광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장청강) 취업, 중국국가장학생 선발 등 굵직한 취업·진학 결실을 맺고 있다.

상하이대학에서 ‘2+2 복수학위’를 졸업한 중국어학과 17학번 박수지 씨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주한중국대사관에 최종 합격, 9월 23일부터 비자담당 직원으로 정식근무를 시작했다.

16학번 졸업생 리신위, 안나윤 씨도 ‘2+2 복수학위제’를 통한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주광주중국총영사관에 취업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 16학번 윤자영 학생은 주한중국대사의 추천과 공식시험을 거쳐 중국화동사범대학 국제한어교육 석사과정 중국국가장학생으로 선발돼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 무료, 졸업까지 매월 생활비 제공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중국어학과 이광혁 학과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취업문이 더욱 좁아진 상황에서 타국생활의 어려움을 이겨내며 복수학위를 이수해 실력을 인정받은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중국대사관 등 외교기관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에 더 많은 학생들의 취업성공 사례가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남대학교 중국어학과는 지난 2018학년도 입학생부터 중국 명문 상하이대학과의 2+2복수학위제 과정을 운영중이며, 상하이 및 홍콩 현지 인턴십을 통한 글로벌 취업 역량을 확보해 재학생 누구나 글로벌기업 취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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