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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위드코로나 끝?’ 오미크론 변이, 대체 어느 정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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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가 시작된 지 한 달가량 지났는데요. 이를 위협하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지난달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 공포로 미국 증시마저 급락했습니다.

전 세계가 오미크론 변이에 이토록 긴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미크론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유전자 변이 32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델타 변이는 16개) 일부 과학자들은 오미크론의 전파력이 기존 델타 변이보다 최대 6배 강력할 수 있다고 추정합니다.

실제로 오미크론은 각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요. 11월 29일 기준 감염 사례가 확인된 나라는 14개국. 돌파 감염도 많아 코로나19 백신이 무력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6일 긴급회의를 열어 오미크론을 다섯 번째 우려 변이로 지정했습니다. 또한 전염력과 중증 위험도는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으며 확실한 정보를 위해서는 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지요.

아직까지 국내 오미크론 유입 사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 정부는 28일 0시부터 오미크론 발생국 및 인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입국을 제한했습니다.

현재의 유전자증폭(PCR) 검사법으로는 오미크론 감염자를 가려낼 수도 없다고 하는데요. 당장 새로운 PCR 검사법 개발부터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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