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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DGB대구은행장 “진정성 있는 소통이 업무효율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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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방송 프로그램서 MZ세대 직원과 소통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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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GB대구은행 제공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젊은 직원과 앞으로의 경영 방향을 논의했다.

1일 대구은행은 임성훈 행장이 기업문화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체 제작 프로그램 ‘후니가 간다’를 통해 직원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임 행장은 직원과 식사를 함께 하며 “올 한 해 고생한 직원을 위해 꼭 밥 한 끼를 사고 싶었다”면서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선배 세대에게 느끼는 세대 차이에 대해 말해 달라”는 등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임 행장은 “다른 조직도 건강하고 창의적인 문화를 만들고자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지만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라며 “상호간의 진정성 있는 소통은 DGB의 업무효율성을 증대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관행과 일하는 방식에 진정성을 부여해 문화를 실행중심으로 과감히 바꿔야 한다는 게 임 행장의 견해다.

대구은행은 추후 ‘후니가 간다’ 시리즈를 지속 제작함으로써 진정성 있는 기업문화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은행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MZ세대와의 활발한 소통으로 새로운 세상에 대한 유연함을 잃지 않고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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