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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땡겨요’ 공식 론칭···상생형 배달앱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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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 ‘광진형 공공 배달앱’ 선정
보육원과 노인복지시설에 무료 배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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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땡겨요 공식 런칭 행사’에서 (왼쪽부터) 라이더 대표 박경학, 가맹점 대표 김천호, 광진구 김선갑 구청장,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 신한은행 전필환 부행장, 고객 대표 신우주 가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의인 배달앱 ‘땡겨요’가 공식 론칭했다.

신한은행은 ‘땡겨요’ 시스템 안정화와 고도화를 진행해 공식 런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베타 서비스 오픈해 서울 6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한 바 있다.

‘땡겨요’는 ‘너도살고 나도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신한은행의 야심작이다. 낮은 중개 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 이용 금액의 10% 적립 및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강점이다. 고객과 가맹점인 소상공인, 그리고 배달라이더까지 참여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착한 플랫폼을 추구한다는게 신한은행의 설명이다.

‘땡겨요’는 공식 런칭과 함께 지역사랑 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점과 상생으로 프로토콜 경제를 구현하는 유연한 배달 플랫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광진구의 ‘광진형 공공 배달앱’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광진형 공공 배달앱’을 ‘땡겨요’와 지역사회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로 만들기 위해 광진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5% 할인이 적용되는 ‘광진구 전용 상품권’ 발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땡겨요’ 공식 런칭을 기념해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고객, 소상공인, 라이더 커뮤니티의 대표와 함께 광진구를 포함한 6개 배달 지역의 보육원과 노인복지시설에 배달음식을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기부행사에 라이더들이 무료 배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보육원과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된 따뜻한 음식에 온기를 더했다.

진옥동 은행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는 상생이 답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먹거리를 연결고리로 고객과 소상공인, 라이더 모두가 착한 소비로 행복해지는 길에 신한은행이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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