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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선거 지지도 윤석열 40.6%·이재명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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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4월 전기요금 인상 백지화 및 과학과 상식에 근거한 전력 공급 계획 수립 공약.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4월 전기요금 인상 백지화 및 과학과 상식에 근거한 전력 공급 계획 수립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차기 대통령 선거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발표된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9~14일 실시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후보가 40.6%, 이 후보가 36.7%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전주보다 1.8%포인트 오른 12.9%,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0.8%포인트 내린 2.0%를 기록했다.

대선 당선 가능성을 물은 결과 이 후보 46.2%, 윤 후보 41.9%, 안 후보 5.7%, 심 후보 1.1% 등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 0.9%, 없음 1.7%, 모름·무응답 2.5%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윤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를 가정한 경우, 야권 주자가 모두 우세할 것으로 조사됐다.

윤 후보로 단일화 시 대선 지지도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45.2%, 이 후보가 37.0%, 심 후보가 3.8%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 3.4%, 없음 7.6%, 모름·무응답 3.0%였다.

안 후보로 단일화의 경우 안 후보 42.2%, 이 후보 34.3%, 심 후보 3.2%로 집계됐다. 기타 후보 5.0%, 없음 11.0%, 모름·무응답 4.4%였다.

이어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9.0%, 민주당 31.3%, 국민의당 9.3%, 열린민주당 4.8%, 정의당 3.4%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303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20%) 및 무선(75%)·유선(5%) 자동응답 혼용방식으로,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7.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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