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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작년 사상 최대 실적···영업익 첫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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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매출 14조9456억·영업익 1조2642억 거둬
매출 전년 대비 56.6%, 영업이익 85.6% 늘어
카메라모듈·반도체 기판 등 스마트폰 부품 실적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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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본사 전경. 사진=LG이노텍 제공

LG이노텍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LG이노텍은 2021년 연간기준 매출 14조9456억원, 영업이익 1조264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56.6%, 85.6%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카메라·3D센싱모듈 등을 생산하는 광학솔루션사업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고, 반도체·디스플레이용 기판 등을 생산하는 기판소재사업과 차량부품을 생산하는 전장부품사업이 매출 확대를 뒷받침했다.

4분기도 호실적을 거뒀다.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9% 늘어난 5조7231억원, 영업이익은 25.6% 증가한 4298억원을 기록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스마트폰용 멀티플 카메라모듈, 3D 센싱모듈 등 고성능 카메라모듈 신제품의 공급확대가 실적을 이끌었다”며 “반도체 기판의 견조한 수요와 생산 능력(CAPA) 확대로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고 차량용 카메라, 통신모듈, 전기차용 파워 등 전장부품도 전 제품군에서 고른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광학솔루션사업은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4조79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고객사 신모델 공급 확대 및 멀티플 카메라모듈, 3D센싱모듈 등 고부가 제품 판매가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작년 연간 매출은 11조5178억원으로 전년 대비 69.9% 확대됐다.

기판소재사업은 반도체 기판의 견조한 수요와 생산 능력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4분기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42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6.3% 늘어난 1조5709억원이다.

전장부품사업은 연간 매출은 전년보다 17.1% 뛴 1조3903억원으로 차량용 카메라, 통신모듈, 전기차용 파워 등 전 제품군에서 고른 판매 호조세를 보였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 등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수주 건전성 제고 및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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