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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주총

차정호 신세계 사장 "온·오프라인 통합형 백화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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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제65기 주총 개최···안건 원안대로 의결
SSG닷컴과 차별화된 '신세계만의 플랫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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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24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주총을 개최했다. 사진은 주총장 앞 전경./사진=조효정기자

차정호 신세계 백화점부문 기획전략본부장(사장)이 SSG닷컴과 차별화된 '신세계만의 플랫폼'을 강조했다.

신세계는 오늘(24일) 오전 서울시 중구 소공로 포스트타워에서 제65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선 △제65기 별도재무제포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결정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주총은 오전 9시 시작돼 9시 35분경 폐회를 알리며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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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호 신세계 백화점부문 기획전략본부장(사장)/사진=신세계 제공

이날 주주총회 이사회 의장으로 출석한 차 사장은 "SSG닷컴과 차별화된 신세계만의 플랫폼을 구상할 것"이라며 "SSG닷컴은 큰 그릇이고 백화점 이미지와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차 사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특히 신세계의 근본 자산이자 강점인 오프라인을 최대한 접목하여, 온라인 플레이어들이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역설했다.

아 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가속화된 디지털화에 발맞추어 온오프라인 통합형 백화점을 구축하려고 한다"면서 "이를 위해 업(業)의 전 영역에 걸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변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대면과 비대면 경험을 하나로 합치고 그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라이브 방송, 메타버스(디지털 가상세계),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부분에 대해서는 선도적으로 전략화 하여 추진하고 있다. 향후 이를 발전시켜 서비스와 커머스가 결합한 '신세계만의 플랫폼'을 만들어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이날 주총에서 정관을 변경해 '부가통신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종합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신진 디자이너 및 스몰 비즈니스 사업자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사업으로 진출을 위함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또 주총에서 손영식 대표와 허병훈 지원본부장을 사내 이사로, 최난설헌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최난설헌 교수는 신세계백화점의 첫 여성 사외이사다.

조효정 기자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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