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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 안 가리는 '이 병(病)', 한번 걸리면 낫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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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흔한 질병이지만 심각할 경우 생명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우울증을 '인류를 힘들게 하는 질환' 3위로 꼽으며, 2030년에는 1위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는데요.

코로나19 이후 우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더욱 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우울감을 느낀 국민은 6.7%로, 2020년에 비해 1% 증가했습니다.

아이들도 심각했습니다. 교육청의 학생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보다 우울해졌다'고 응답한 초등학생 비율은 27%로, 10명 중 3명꼴이었습니다.

생각·행동 등에 변화를 일으켜 심할 경우 일상생활마저 불가능하게 만드는 우울증. 한번 걸리면 낫기도 쉽지 않은데요. 전문가들은 우울증 환자 약 30%가 항우울제로 호전되지 않는 '난치성 우울증'이라고 추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이 심각해지기 전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 치료, 정신 치료, 전기 경련 요법 등이 있습니다.

또한 우울증은 증상이 좋아진 후에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코로나 시국. 바이러스 방역만큼 마음의 방역에도 잘 신경 씁시다.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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