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오븐 바사삭'은 지난 2013년 '굽네 고추바사삭'을 출시한 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굽네의 바사삭 라인 메뉴로 쌀가루와 현미가루를 입혀 겉은 더욱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강조했다.
'찍먹 커리'는 치킨 또는 밥에 곁들여 먹는 사이드 메뉴로, 토마토와 생크림, 향신료가 어우러진 타카마살라와 진한 강황의 매콤함과 버터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치킨 마크니 2종으로 구성됐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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