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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는 '돈'이 얼마나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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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를 비롯해 '오징어 게임'까지, 지난해에도 한류는 곳곳으로 뻗어나갔습니다. 경제적 파급 효과도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5월 26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간한 '2021 한류 파급효과 연구'를 살펴봤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류 중 문화콘텐츠의 지난해 수출액은 70억 3,900만 달러(한화 8조 9,219억 원)로 전년보다 감소했습니다. 다소 의외의 결과인데요. 이는 게임, 방송의 수출 감소가 두드러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방송의 경우 드라마 제작 및 보급이 국내 방송사에서 해외 OTT 플랫폼으로 넘어간 것이 원인으로 판단됩니다. 한류 콘텐츠 확산에는 긍정적이었으나 금전적으로는 손해가 된 셈.

반면 한류로 인한 소비재 및 관광 수출액은 크게 증가했습니다. 모든 소비재 품목의 수출액이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코로나 시국에도 관광 수출액이 소폭 늘었습니다.

소비재 중 비중이 큰 화장품과 식료품은 각각 21.0%, 10.9%의 높은 수출액 증가율을 보였는데요. 액세서리는 46.5%로 가장 높은 수출액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어떤 나라들이 한류에 많이 열광했는지도 궁금한데요. 한류의 대중화 정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베트남입니다. 이어 말레이시아,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등은 한류가 상당히 대중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류의 인기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인도입니다. 2020년 가장 높았던 인도네시아의 한류 인기도는 5.08% 감소했습니다. 대중화 정도가 가장 높은 베트남은 인도, 태국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점수를 보였습니다.

열성적인 한류 이용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태국입니다. 한류 이용자 중 절반이 열성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열성적인 한류 이용자 증가율은 UAE와 미국이 각각 13.8%와 13.2%로 높았습니다.

한류의 경제적 효과와 국가별 현황 등을 알아봤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한류가 대중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데요. 한류가 세계를 대표하는 문화가 될 수 있도록 각자 분야에서 더 노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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