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모관리'까지···헬스케어 업그레이드 하는 보험업계
최근 보험업계가 자사 헬스케어 서비스 추가 개발에 힘을 주는 모양새다. 기본적인 홈 트레이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고민을 반영한 탈모케어까지 제공하고 나섰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헬스케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보험사는 총 9곳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삼성화재(애니핏 플러스), 현대해상(하이헬스챌린지), 한화생명(헬로), 교보생명(케어), 신한라이프(하우핏), NH농협생명(NH헬스케어), KB손해보험(오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