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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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검색결과

[총 312건 검색]

상세검색

삼성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적극 도입, 온실가스 배출량 32% ↓"

ESG일반

삼성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적극 도입, 온실가스 배출량 32%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ESG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현황을 담은 2024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표준, ESRS(European Sustainability Reporting Standards), IFRS(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요구사항 등 글로벌 ESG 공시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올해 보고서에는 작년 새롭게 도입된 이중 중대성 평가가 확대 적용됐다. 이중 중

삼성바이오, 바이오USA 출격···'고객 중심' 서비스 나선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바이오USA 출격···'고객 중심' 서비스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미국 바이오협회(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 주관으로 미국 내 바이오클러스터가 있는 주요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 관계자가 모여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타임 포 사이언스 투 샤인(Time for Science to Shine)'을 주제로 내

CDMO도 한일전?···'생물보안법' 반사이익 노린다

제약·바이오

CDMO도 한일전?···'생물보안법' 반사이익 노린다

최근 '생물보안법'(Biosecure Act)이 미국 하원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중국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을 대체할 수 있는 국내·외 기업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는 최근 글로벌 바이오기업들로부터 잇따른 수주 문의를 받고 있다. 생물보안법 추진시 중국 CDMO기업들과 거래가 제한되는 만큼 각 기업들이 니즈에 맞는 새 거래처 찾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미국 하원 상임위원

출범 2주년 롯데바이오···'미중갈등' 도약 기회될까

제약·바이오

출범 2주년 롯데바이오···'미중갈등' 도약 기회될까

올해 출범 2주년을 맞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미중(美中) 갈등 심화 상황에서 위탁개발생산(CDMO) 수혜기업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6월 공식 출범한 롯데바이오는 안정적인 실적을 내며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작년 1분기 매출액 207억원, 순이익 320억원을 시작으로 매분기 실적이 발생했고, 이를 기반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총 2286억원의 매출과 56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 기조는

美바이오기업 10곳 중 7곳은 中 CDMO 의존···"파트너사 전환 8년 걸릴 것"

제약·바이오

美바이오기업 10곳 중 7곳은 中 CDMO 의존···"파트너사 전환 8년 걸릴 것"

바이오 분야의 미중(美中)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바이오기업 약 80%가 중국 위탁개발생산(CDMO)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등에 따르면, 미국바이오협회(BIO)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중국 CDMO에 대한 의존도 및 중국 CDMO와의 디커플링(탈동조화) 시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는 지난 3월 미국바이오협회

10대 제약·바이오, 엇갈린 성적표···'상저하고' 뚜렷

제약·바이오

10대 제약·바이오, 엇갈린 성적표···'상저하고' 뚜렷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연구개발(R&D) 비용 증가와 고환율에 따른 원가율 상승 등으로 몇몇 기업은 실적이 악화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10곳 중 5곳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유한양행, 한미약품, GC녹십자, 종근당, 대웅제약, 보령, HK이노엔, 동아에스티 등 매출 상위 주요 제약바이오사 10곳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다. 제약바이오사

삼성, 美 유전자치료제 개발사 '라투스바이오'에 투자 결정

제약·바이오

삼성, 美 유전자치료제 개발사 '라투스바이오'에 투자 결정

삼성은 생명과학 분야 신기술 및 사업 개발을 위해 조성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Life Science Fund)'를 통해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 미국 라투스바이오에 투자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은 이번 투자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 신 사업 기회 탐색과 더불어 유전자 치료제 개발의 핵심 기술 연구를 위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라투스바이오는 중추신경계(CNS) 질환에 특이적인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캡시드(Capsid) 선정 및 검증 기

바이오 투톱 삼바·셀트, 1분기 실적 양호···"하반기는 더 좋다"

제약·바이오

바이오 투톱 삼바·셀트, 1분기 실적 양호···"하반기는 더 좋다"

국내 바이오산업 투톱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내고 있다. 증권가는 두 기업 실적이 하반기로 갈수록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와 공장 가동률 증가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셀트리온은 짐펜트라 판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실적에 부합하는 발표를 내놓을 것으로 관측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

미-중 갈등 심화···우시바이오, 세계 최대 美 바이오 행사도 불참

제약·바이오

미-중 갈등 심화···우시바이오, 세계 최대 美 바이오 행사도 불참

중국 최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우시바이오로직스와 우시앱텍이 내달 미국에서 개최되는 바이오업계 세계 최대 행사에 불참한다. 2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 바이오제약 전문매체인 피어스파마(Fierce Pharma)는 이날 보도를 통해 "우시바이오가 다음 달 열리는 2024 미국 바이오 전시회(2023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이하 BIO USA 2024)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미국바이오협회(BIO

삼성바이오 '바이오사 안전보건 포럼' 첫 개최···'안전문화' 선도 나서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바이오사 안전보건 포럼' 첫 개최···'안전문화' 선도 나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는 '바이오사 안전보건 포럼'을 개최하고 국내 바이오 업계의 안전보건 활동 선도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인천 송도 본사에서 진행된 이 포럼은 정부의 안전보건 정책을 지원하고 바이오 업계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포럼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민관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및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를 비롯해 삼성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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