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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018년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자치구 최다 선정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울시의 2018년 신규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에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6곳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선정된 곳은 신촌로이화마을(대현동), 고은아파트(홍제1동), 금호어울림아파트(홍제1동), 풍림아이원아파트(홍은1동), 청년꿈틀녹색마을(남가좌2동), DMC아이파크아파트(북가좌2동) 등이다. 서울시는 올해 응모한 61개 마을 중 32곳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서대문구에서 6곳이 선정된 것은 마을 특성에 맞
[6·4지방선거]서울 서대문구청장 선거 개표 시작··· 새정치 문석진 우세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서대문구청장 선거 중간 개표 결과 문석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4일 오후 8시 48분 현재 0.13% 개표된 가운데 문석진 후보가 52.70%(107표)로 1위, 이해돈 새누리당 후보가 45.32%(92표)로 2위를 달리고 있다.뒤이어 박희진 통합진보당 후보, 고은석 무소속 후보가 0.98%(2표)로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다.
[NW포토]새정치민주연합 선거운동원과 악수하는 ‘안철수 공동대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아 안전 취약동네 점검에 나섰다. 이날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홍제동 개미마을을 둘러보고 마을 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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