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김해 ‘부원역 그린코아 더 센텀’ 아파트 ‘완판’

한국토지신탁이 경남 김해시 부원동 606-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부원역 그린코아 더 센텀’ 주거복합단지 아파트가 완판을 달성했다. 이는 하루 만에 조기완판을 기록한 오피스텔에 이어 아파트도 완판을 이뤄낸 것이다. 21일 한토신 관계자는 경남 김해시 부원동 ‘부원역 그린코아 더 센텀’ 아파트가 이달 8일 정당계약을 시작해 정규계약기간 내 100%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앞서 지난달 26일 청약접수 결과, 113.28대1의 최고 경쟁률을 보여

한국토지신탁, 김해 ‘부원역 그린코아 더 센텀’ 평균 58대 1···1순위 마감

한국토지신탁이 경남 김해시 부원동에 공급하는 '부원역 그린코아 더 센텀'이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2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청약 접수 결과, 총 266가구 모집에 1순위 당해지역에 1만5551명이 몰려 평균 58.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C형이 113.2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주말 3일동안 4만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설명하며 “부산

한국토지신탁, 김해 ‘부원역 그린코아 더 센텀’ 모델하우스 주말 4만2000여명 북새통

지난 21일 개관한 ‘부원역 그린코아 더 센텀’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간 총 4만 2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한국토지신탁이 23일 밝혔다. 단지 분양 관계자는 “부원역 그린코아 더 센텀은 김해 최초의 39층 초고층 단지로, 김해의 중심부에서 파노라마 전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단지와 부산~김해 경전철 부원역이 직접 연결될 예정이고, 단지 바로 앞 마트와 쇼핑몰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쉬워 내 집

한토신, 김해 ‘부원역 그린코아 더 센텀’ 모델하우스 21일 오픈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21일 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 606-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부원역 그린코아 더 센텀’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부원역 그린코아 더 센텀’은 지하 5층~지상 39층, 2개동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전용면적 84~167㎡ 아파트 390가구, 전용면적 19~38㎡ 오피스텔 86실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는 중소형평형 중심으로 이루어져있다. 오피스텔은 대부분 희소가치 있는 원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해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