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피는 29일 최대주주인 전운관씨의 지분율이 신주인수권증권의 권리행사로 6.12% 증가한 18.66%가 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주식수는 774만1760주다. 강기산 기자 kkszone@ #에이엔피 #지분증가 #공시 뉴스웨이 강기산 기자 kkszon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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