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은 2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7회 자금세탁방지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회사 협회 임직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자금세탁 위험을 적극적으로 관리한 하나은행에 대통령표창, 대구은행, 동부화재해상보험에 총리표창 수여 등 자금세탁방지 유공자 표창을 진행했다.
또 깨끗한 이미지의 인기 연예인 김재원씨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식도 가졌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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