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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시한인터내셔날
곧 컴백 예정인 5인조 힙합 걸그룹 GP BASIC(지피베이직)의 멤버 트리니티와 제이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지피베이직의 자이온과 에미트에 이어 트리니티(@rvdoublet)와 막내 제이니(@bsm12144)의 트위터에도 “얼마 안 남았다!! 힘내자”, “두둥!! 4번타자 쩨이니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교련복 콘셉트의 사진 속 트리니티는 보이쉬한 짧은 머리를 하고 아련한 눈빛을 보내고 있으며 제이니는 긴 생머리하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에는 “희망을 노래하라”,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다리는거였고 내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희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라는 글귀가 지피베이직 멤버들의 그동안의 노력과 컴백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지피베이직 멤버 트리니티와 제이니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막내 제이니가 이렇게 컸어?”, “기대된다 이제 완전체로 나올 차례다”, “트리니티 보이쉬한 걸그룹 멤버 등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한편 교련복 컨셉 사진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는 힙합 걸그룹 지피베이직은 오는 2월 6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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