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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새 중앙연구소 ‘테크노돔’ 첫 삽

[NW포토]한국타이어, 새 중앙연구소 ‘테크노돔’ 첫 삽

등록 2014.06.10 17:22

정백현

  기자

사진=한국타이어 제공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단지 죽동지구 내 부지에 2666억원을 투자해 새로운 중앙연구소 ‘테크노돔’을 건립한다.

10일 오전 죽동지구 내 부지에서 열린 테크노돔 착공식에서 내외 귀빈들이 시삽식에 참석해 첫 삽을 뜨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상주 한국타이어 연구개발부문장 겸 전무, 윤태희 대전광역시 경제산업국장, 조현범 한국타이어 마케팅본부장·경영운영본부장 겸 사장,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 조현식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사장, 오덕성 충남대학교 부총장, 자일스 로빈슨 포스터앤파트너스 본부장.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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