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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문창극 자진 사퇴가 朴 대통령 위하는 길”

[NW포토]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문창극 자진 사퇴가 朴 대통령 위하는 길”

등록 2014.06.17 09:44

김동민

  기자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17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에서 문창극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17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에서 문창극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17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문창극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실시했다.

김복동 할머니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해 “일본 아베 앞잡이 같은 그 사람(문창극)은 국무총리의 자격이 없다, 청문회 같은 곳도 나가지 말고 깨끗하게 사퇴를 하는 것이 대통령을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라 밝혔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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