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엠리밋 제공
2535 세대를 위한 신개념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이 신학기를 맞아 ‘C1 POP(시완 팝)’ 신발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C1 POP’은 엠리밋 전속 모델인 임시완을 모티브로 출시된 제품으로 도심에서 가볍게 신을 수 있는 도심형 스니커즈다. 학생들이 등하교시 또는 일상에서 청바지와도 편안하게 코디할 수 있도록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엠리밋 ‘C1 POP’은 고탄력 압축 소재인 EVA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 충격 흡수가 우수해 오래 신어도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갑피에는 고급 메쉬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이 우수하고 흡습속건성이 뛰어나다.
발수가공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해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적합하다. 가벼운 경량 슈즈로 투톤 배색으로 세련된 색감이 특징이며 그레이, 민트, 오렌지, 네이비 등 총 4가지 색상이다.
박용학 상무는 “C1 POP은 세련된 디자인의 스니커즈로 야외활동 및 일상에서도 캐주얼하게 신기에 좋아 신학기 선물로도 적합하다”며 “편안하면서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효선 기자 mhs@
뉴스웨이 김효선 기자
mh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