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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양말 아르바이트 도중 힘들어 기절했다”

[해피투게더] 소진 “양말 아르바이트 도중 힘들어 기절했다”

등록 2015.11.27 00:12

이이슬

  기자

사진=KBS2 '해피투게더'사진=KBS2 '해피투게더'


걸스데이 소진이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윤소희, 걸스데이 소진, 가수 솔비, 김흥국, 배우 이계인이 출연했다.

이날 소진은 "양말 스티커 붙이기 아르바이트가 가장 힘들었다. 아르바이트 도중 현기증이 나서 기절했다"라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소진은 "같이 일하던 어머님들이 요쿠르트 7개를 모아서 저한테 먹이셨다. 어머님들이 '이거 먹고 오지마'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소진은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털어놓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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