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가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18억7500만원을 받았다. 보수 전액은 급여로만 수령했으며 이외 상여금 등은 없다. 문종훈 전 사장은 지난해 급여 5억 6000만원, 상여 1억5200만원을 수령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위, IFRS 18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기업·투자자 간담회 개최 · 1Q 영업이익 급감한 셀트리온, 증권가 "그래도 사라" · 'ASCO2024' 앞둔 제약株, 초록 내용 공개까지 주가 변동성 확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