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상반기 핸드셋(단말) 가입자 증가가 고무적이다. 올해 상반기 순증은 지난해 전체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남은 기간에도 T플랜과 같은 혁신 서비스를 출시하며 통신 판을 바꿔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7.27 15:11
수정 2018.07.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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