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변환장치 제조기업 에스퓨어셀이 코스닥시장 상장 문턱을 넘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11일 에스퓨얼셀㈜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에스퓨어셀은 오는 1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되며 이날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에스퓨어셀의 공모가는 1만6500원으로 최대주주는 에스에너지(41.2%)다.
이 회사는 건물용 연료전지, 발전용 연료전지를 주요 제품으로 만들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202억9500만원, 당기순이익 27억8900만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11일 에스퓨얼셀㈜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에스퓨어셀은 오는 1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되며 이날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에스퓨어셀의 공모가는 1만6500원으로 최대주주는 에스에너지(41.2%)다.
이 회사는 건물용 연료전지, 발전용 연료전지를 주요 제품으로 만들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202억9500만원, 당기순이익 27억8900만원을 기록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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