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자동차 소재 전문 솔루션 브랜드 ‘H-SOLUTION’. 사진=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 관계자는 24일 2020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유동성 관리가 우선이고 차입금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배당정책은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차입금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최선의 결과를 내고 배당금 자체를 변동시키지 않도록 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제철 #안동일 #1분기실적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현대제철 안동일號, ‘HIT 혁신’ 수익성 극대화 방점 2020.04.03 현대제철, 12년만에 잠원동 사옥 매각 2020.04.09 현대제철, ‘비대면 보고’···전자결재 시스템 전면 도입 2020.04.16 현대제철, 1Q 영업손실 297억···‘적자전환’ 2020.04.24 현대제철, 1Q 영업손실 297억원···프리미엄 제품 910만톤 판매(종합) 2020.04.24 현대제철, 車 강판 판매 감소···“하반기 만회 기회 예상” 2020.04.24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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