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은 500억원대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8월24일까지이며, 구체적인 계약금액과 계약상대는 계약 종료일 이후 공시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脫주택 나선 대형건설···데이터센터부터 수소차 충전까지 · HJ중공업, '5600억 규모' 새만금 국제공항 공사 수주 · 태영건설, 채권단과 기업개선계획 MOU 체결···워크아웃 본격 개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