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단 플래그십 모델의 견조한 판매, 폴더블 대중화, A시리즈 판매 등으로 견조한 이익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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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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