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26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9%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30억원으로 17.7% 늘었으나, 86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홈케어 대중화에 의료 미용기기 수요↑" · "반도체 업황 회복"···500대 기업 1Q 영업익 57.1%↑ · 적으로 돌아선 어제의 동지···포스코, '노조 리스크'에 우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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