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삼성 미전실 차장(사장)이 17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법무부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교정시설 과밀 수용 완화를 위해 이날 오전 모범수형자 총 735명을 가석방했다. 가석방 명단에는 최 전 실장과 장 전 차장이 포함됐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수감됐던 최 전 실장과 장 전 차장은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최지성 #장충기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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