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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인기에···LGU+, '스포키' 시청수 350% ↑
한국시리즈 인기에 LG유플러스 스포츠 중계 플랫폼 시청 수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스포츠 중계 플랫폼 '스포키 라이브톡' 시청수가 정규시즌 대비 350% 이상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스포키 라이브톡은 스포츠 종목별 전·현직 선수들이 출연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청자들과 경기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콘텐츠로 LG트윈스의 29년 만의 우승 응원을 위해 '한국시리즈' 1차전(7일)과 4차전(11일)에 맞춰 진행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