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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검색결과

[총 4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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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기업 찾은 김태오 DGB금융 회장···"디지털 기업 도약"

은행

글로벌 IT기업 찾은 김태오 DGB금융 회장···"디지털 기업 도약"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베트남을 찾아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디지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16일 DGB금융은 김태오 회장과 임직원이 3박4일 일정으로 베트남 출장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방문은 하노이에서 개최된 FPT그룹의 'FPT 테크데이' 등 행사에 김태오 회장이 초청되면서 성사됐다. 통상적인 해외 순방이 아니라 글로벌 ICT기업 FPT그룹과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코프로 5개사, DGB대구은행과 금융지원 협약 체결

에너지·화학

에코프로 5개사, DGB대구은행과 금융지원 협약 체결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5개 에코프로 가족사들이 DGB대구은행과 5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을 맺고 안정적인 투자 재원을 확보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 10일 DGB대구은행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DGB대구은행과 '이차전지 핵심소재 경쟁력 강화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반 조성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벤처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 성장한 에코

DGB사회공헌재단, 대구자원봉사국제포럼 지원···지역 활성화 방안 모색

은행

DGB사회공헌재단, 대구자원봉사국제포럼 지원···지역 활성화 방안 모색

DGB사회공헌재단이 지난 6일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23 대구자원봉사국제포럼'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대구자원봉사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국제 포럼은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공동체 문화 확립'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시·군·구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와 관내 시민단체, NGO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나눔경제 ▲지방소멸 시대 지역 활성화 전

DGB금융, 베트남 'FPT 소프트웨어' 글로벌 사업 공동 발굴

은행

DGB금융, 베트남 'FPT 소프트웨어' 글로벌 사업 공동 발굴

DGB금융그룹이 글로벌 IT기업 'FPT 소프트웨어'와 신사업 진출과 IT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6일 DGB금융지주는 베트남 하노이 소재 FPT그룹 본사에서 'FPT 소프트웨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글로벌 전략 파트너로서 신사업과 금융 부문 IT 인재 양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DGB금융 차원에서 해외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대상이 IT기업이라는 것은 이종

DGB금융, KCGS ESG평가 '통합 A등급' 획득

ESG일반

DGB금융, KCGS ESG평가 '통합 A등급' 획득

DGB금융지주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3년 KCGS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DGB금융은 환경(E)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를, 사회(S) 부문에서는 4년 연속 'A+'를, 지배구조(G) 부문에선 'A' 등급을 각각 받았다. 특히 DGB금융은 2006년 지속가능경영을 선포한 이래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별 ESG경영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탈석탄 금융 선언 ▲넷제로 목표 수립 ▲과학기

DGB금융, 3Q 누적 순이익 4247억···전년比 7.7%↑

은행

DGB금융, 3Q 누적 순이익 4247억···전년比 7.7%↑

DGB금융지주가 올 3분기까지 누적 4247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거둬들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DGB생명 회계변경 관련 소급 재작성 전 기준) 대비 7.7% 늘어난 수치다. 고물가 고금리 등 부정적인 경기 상황에 대비한 은행의 특별충당금 적립과 증권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에 대한 충당금 관련 비용 증가에도 양호한 성과를 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력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6% 증가한 3479억원

하이투자증권, 3Q 당기순익 8억원···전년比 92%↓

증권·자산운용사

하이투자증권, 3Q 당기순익 8억원···전년比 92%↓

DGB금융그룹은 자회사 하이투자증권의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7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93억원) 대비 91.8%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5% 감소한 5009억4400만원, 영업이익은 89.2% 내린 15억75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하이투자증권은 3분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에 87억원을 특별충당하며 리스크 관리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충당금에 따른 자기자본 대비 PF익스포져 비중은 전분기 대비 1.3%포인트(p) 감소한 8

DGB금융, 회장 후보 선정 위한 외부전문기관 선정

은행

DGB금융, 회장 후보 선정 위한 외부전문기관 선정

DGB금융지주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공정하고 투명한 최고경영자 후보군 구성을 위해 외부전문기관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추위는 외부전문기관 간 상호 검증을 통해 후보군 선정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복수의 기관을 선정했다. 이들 기관은 후보자 추천, 평판조회, 기타 선임 관련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향후 회추위는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 확보 ▲후보군 구성의 다양성과 평가의 공정성 제고 ▲자질과 역량을 갖춘 최종후보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이해관계자와 소통으로 ESG경영 실천"

ESG일반

김태오 DGB금융 회장 "이해관계자와 소통으로 ESG경영 실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ESG경영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19일 DGB금융은 이날 서울 사옥 DGB금융센터에서 '2023년 ESG 경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태오 회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균형 있는 상호작용을 통해 체계적으로 ESG경영을 실천하면 기업과 지구촌의 공존공영을 이루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DGB는 모든 이해관계자와 상

DGB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신청 이달말···국감 피하기 꼼수?

은행

DGB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신청 이달말···국감 피하기 꼼수?

DGB대구은행이 조만간 시중은행 전환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 진입한다. 영업점 직원의 '증권계좌 부당 개설' 파문으로 세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이 은행이 악재를 딛고 '전국구'로 거듭날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당초 제시한 계획보다 1개월가량 신청이 늦춰졌는데, 사회적 여론과 국회 국정감사를 의식해 시기를 조율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흘러나온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 신청을 위한 막바지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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