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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검색결과

[총 8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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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북산 도시자연공원구역 경계지역 정비 추진

인천시, 북산 도시자연공원구역 경계지역 정비 추진

인천시는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일원에 위치한 ‘북산 도시자연공원구역’ 경계지역의 정비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도시자연공원구역이란 도시의 자연ㆍ경관보호 및 시민에게 여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한 용도구역이다. 인천시에는 현재 15개의 도시자연공원구역이 있으며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공원으로 구분·관리되고 있다. 강화군에 위치한 ‘북산 도

인천시, 강화군 비무장지대 인근 ‘디엠지(DMZ) 평화의 길’ 20일 개방

인천시, 강화군 비무장지대 인근 ‘디엠지(DMZ) 평화의 길’ 20일 개방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20일부터 강화군 비무장지대 인근의 ‘디엠지(DMZ) 평화의 길’을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방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방침에 따라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위축된 지역관광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강화군 노선은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신규 테마 노선으로 △강화전쟁박물관 △강화평화전망대 △의두분초 △대룡시장을 둘러보는 코스로 마련됐다. 강화군 테마노선의 이동거리

iH, 강화군 볼음도 은행나무 주변에 ‘제1호 평화정원’ 조성

iH, 강화군 볼음도 은행나무 주변에 ‘제1호 평화정원’ 조성

iH(인천도시공사)는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 은행나무 주변에 제1호 평화정원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인천시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강화군 권영현 부군수, iH 이승우 사장 및 이사진, (사)평화의숲 김재현 대표 및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교류의 염원을 담아 성황리에 진행됐다. 평화정원은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하여 평화공간을 조성, 남북교류 환경을 개선하려는 사업이다. 첫 평화정원은 인천이 가

인천시, 강화도↔주문도 새 뱃길 개통···소요시간 대폭 단축

인천시, 강화도↔주문도 새 뱃길 개통···소요시간 대폭 단축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내달 1일부터 강화군 서도면의 새로운 뱃길 확대로 서도면 섬 지역 주민 및 관광객 증가에 따른 늘어나는 여객 운임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3월 1일부터 기항지 변경 및 항로 분리 되면서 ▲강화도 선수항~살곶이(주문) 항로는 35분 소요되고 1일 3회(07:30, 12:30, 16:30) 선수항에서 출항한다. ▲주문(아차, 볼음)~강화도 선수항 항로는 1시간 15분 소요되고 1일 3회(07:00, 11:00, 14:30) 주문(느리)에서 출항해 당초 하루 2회에서 6회

인천시 강화군 두운리 야산 화재 발생...주불 진화 후 잔불 정리 중

인천시 강화군 두운리 야산 화재 발생...주불 진화 후 잔불 정리 중

20일 오후 3시께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두운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 오후4시경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 이번 산불 진화에는 공무원, 산불예방진화대, 소방관, 군부대 등 진화인력 170여 명과 산불진화차 등 차량 20여 대, 산림청 진화헬기 2대 및 소방헬기 2대 등 4대의 헬기가 동원됐다. 특히 강풍으로 인해 지상진화에 곤란을 겪었으나 산림청 산불진화헬기를 긴급 투입해 주불진화에 성공했다. 현재는

비에스종합병원, 강화군 최초 특수건강진단 기관 지정

비에스종합병원, 강화군 최초 특수건강진단 기관 지정

비에스종합병원은 이달 13일 강화군 의료기관 최초로 고용노동부 특수건강진단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화군 내 근로자 및 김포 인근 다른 사업장 근로자들은 가까운 비에스종합병원에서 특수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강화도는 현재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 현재 6만 9천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특수건강진단기관이 없어 강화군 내 근로자들은 인천시내 또는 김포 등지로 이동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비에스

비에스종합병원,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 `의료봉사` 실시

비에스종합병원,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 `의료봉사` 실시

성수의료재단 비에스종합병원(원장 김종영)은 26일 강화군 도서지역인 주문도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비에스종합병원 의료봉사단은 김종영 병원장을 단장으로 간호사, 물리치료사, 행정직원 11명이 참가했으며 30여 명의 주문도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노령인구가 많은 지역특성에 맞춰 진료, 건강상담, 혈압, 주사치료(영양제·통증), 물리치료(허리·목·관절 통증치료)를 진행했다.   비에스종합병원 관계자는 “주문도 의료봉사로 도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인천 강화군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인천 강화군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는 지난 7일 화재로 인해 발달장애 근로자 50여 명이 삶의 터전을 잃은 ‘강화도우리마을 콩나물공장’을 위해 강화군(군수 유천호)에 성금 300만 원을 지원했다. 성금 전달식은 22일 강화군청에서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사업기획본부 권부천 본부장, 강화군청 유천호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2017년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 복지시설에 900만 원, 2018년 10월 태풍 피해를 입은

인천시, 강화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특별조정교부금 5억 지원

인천시, 강화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특별조정교부금 5억 지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강화군에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활동 지원을 위해 특별교부금 5억원을 교부하고 중앙정부에는 추가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조정교부금은 기초자치단체 간 재정력격차 완화를 위해 시세 중 보통세 일부를 군·구에 배분해 주는 재원으로 90%는 군에 미리 배정해 구가 일반재원으로 사용하지만 10%는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시가 보유하고 있다가 군·구에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할 때 지원해 주는 재원이

인천 강화군, 모든 양돈농가 예방적 살처분한다...3만8천마리 규모

인천 강화군, 모든 양돈농가 예방적 살처분한다...3만8천마리 규모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7일 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차단을 위해 관내 모든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확진 3km 이내 농가와 살처분 기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한 예방적 살처분 뿐만 아니라 나머지 양돈농가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설득을 통해 전 농가로 확대한다. 또한 확진 3km 내외를 불문하고 예방적 살처분 농가에 대해서는 100%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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