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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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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1100억 신규 시설투자···155억 결산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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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대덕전자, 1100억 신규 시설투자···155억 결산배당

대덕전자는 기계장치, 부대시설 등에 대한 11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설비 투자로, 투자기간은 2022년 12월까지다. 한편 대덕전자는 같은 날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1주당 305원씩 총 154억6421만원의 2021년 결산배당금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은 정기 주주총회 개최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다.

대덕전자,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 분할 재상장

대덕전자,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 분할 재상장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기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대덕전자에서 분할 신설되는 대덕전자의 보통주 및 종류주(우선주)를 오는 21일 재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적분할 존속회사는 대덕으로 사명을 바꿔 같은 날 변경 상장하게 된다. 지난 1972년 설립된 대덕전자는 198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다. 대덕전자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신청일 현재 상장 종목 평가가격의 5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하나금융투자 “대덕전자 인적분할, 주가 입장에서 중립적인 이벤트”

하나금융투자 “대덕전자 인적분할, 주가 입장에서 중립적인 이벤트”

하나금융투자는 3일 대덕전자에 대해 “대덕전자의 인적분할 공시는 사업회사 가치에 집중한다는 의미”라며 “주가 입장에서 중립적인 이벤트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대덕전자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인쇄회로기판(PCB) 사업부문과 투자 사업부문을 분할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PCB 사업부문은 사업회사인 ‘대덕전자(가칭)’로 재상장하고, 투자 사업부문은 ‘대덕(가칭)’으로 변경상장해

거래소 “대덕전자 분할 재상장 위한 주권 예심신청 접수”

거래소 “대덕전자 분할 재상장 위한 주권 예심신청 접수”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대덕전자의 코스피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 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대덕전자는 투자 사업부문과 인쇄회로기판(PCB) 사업부문 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오는 2020년 5월 1일이다. 대덕전자는 인쇄회로기판(PCB) 사업부문과 투자 사업부문을 분할해 PCB 사업부문은 ‘대덕전자(가칭)’로 재상장하고, 투자 사업부문은 ‘대덕(가칭)’으로 변경상장해 향후 지주회사

대덕전자, 지난해 실적 호조에 상승 출발

[특징주]대덕전자, 지난해 실적 호조에 상승 출발

대덕전자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덕전자는 오전 9시8분 현재 전날보다 410원(4.43%) 오른 9660원에 거래중이다.전날 대덕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321.9% 늘어난 242억2447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3% 줄어든 6909억4165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59.7% 확대된 302억1118만원이다.

대덕전자, 2Q 흑자전환 기대에 강세

[특징주]대덕전자, 2Q 흑자전환 기대에 강세

대덕전자가 2분기 흑자전환 할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덕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70원 오른 7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 김영찬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한 68억원을 예상한다”며 “PC 및 서버 수요 개선으로 모듈 부문 수주가 증가하고, 고객사의 모바일 재고 조정이 일단락되면서 핸드폰용 기판(HDI) 수주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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