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삼화네트웍스, 드라마 ‘멜로가 체질’ 공급계약 체결

삼화네트웍스는 제이콘텐트리와 드라마 ‘멜로가 체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73억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58.0% 규모다.

(공시)삼화네트웍스, 자기주식 취득 연장 결정

삼화네트웍스는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3월1일부터 8월31일까지다.

(공시)삼화네트웍스, SBS와의 공급계약 금액 89억→46억 정정

삼화네트웍스는 지난 달 10일 SBS와 맺은 주말연속극 ‘내마음 반짝반짝’ 공급계약 금액이 당초 89억5000만원(50부작)에서 46억5400만원(26부작)으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3년 매출액 대비 10.6% 수준이다.회사 측은 “방송사가 방송횟수 단축을 요청한 데 따른 정정”이라고 덧붙였다.

SM C&C-삼화네트웍스, 中시장 위해 전략적 제휴 합의

영상콘텐츠제작사 SM C&C(공동대표 한세민, 정창환)가 국내 대표 드라마 제작 엔터테인먼트 기업 삼화네트웍스(공동대표 안제현, 신상윤)와 중국 영상콘텐츠 시장 공략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서 체결을 통해 SM C&C와 삼화네트웍스는 양사가 보유한 작가진 및 원작 판권, 제작 인력 및 중국 내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 드라마 시장 및 영상콘텐츠 시장을 공동으로 공략하기로 했다.특히 SM C&C와

이트레이드證 “삼화네트웍스, 중국 드라마제작 시장 진출로 성장세”

이트레이드증권은 11일 삼화네트웍스에 대해 중국 드라마제작 시장 진출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두균 연구원은 “안정적인 국내 실적을 기반으로 올해부터 중국 TV드라마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이미 드라마제작 노하우면에서 중국 방송 미디어 및 엔터업계의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 수혜가 예상된다”라고 내다봤다.오 연구원은 “삼화네트웍스는 지난해 중국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제작과 관련한

[특징주]삼화네트웍스, 46억원 드라마 제작 계약에 강세

삼화네트웍스가 46억원의 드라마 제자 용역제공 계약을 채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7일 코스닥시장에서 삼화네트웍스는 오전 9시4분 현재 전날보다 35원(2.99%) 오른 1205원을 기록 중이다.전날 삼화네트웍스는 중국 골든유니버설미디어사와 45억8650만원의 드라마 제작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4.42%에 해당하며 주요 계약조건은 중국내 TV드라마 제작에 필요한 용역제공 등이다.

(공시)삼화네트웍스, SBS와 드라마 제작 공급계약

삼화네트웍스는 17일 SBS와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결혼의 여신' 제작 및 공급 계약을 61억4400만원에 맺었다고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2.72%며 계약기간은 2013년 10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