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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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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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 신한은행 연계대출 '허그론' 금리 0.5%p 인하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신한은행 연계대출 '허그론' 금리 0.5%p 인하

신한저축은행은 신한은행과의 연계대출 상품인 '허그론' 출시 10주년을 맞아 대출금리 인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상품은 '허그론', '햇살론', '사잇돌2대출'상품으로, 신한은행 영업점이나 신한은행 쏠(SOL)을 통해 대출을 신청하는 고객에 한해 대출금리를 최대 0.5%p(포인트)까지 인하한다. 신한저축은행-신한은행 연계대출 상품인 허그론은 신한은행에서 대출이 어렵거나 한도가 부족한 고객에

연임한 김영표·신홍섭 대표, 견고한 실적으로 존재감 ↑

연임한 김영표·신홍섭 대표, 견고한 실적으로 존재감 ↑

지난해 말 연임이 결정되며 저축은행업계 장수 CEO가 된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대표와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가 올해도 견고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은행권 대출규제가 심화된데다 중금리 대출 시장이 넓어지면서 금융지주계 저축은행의 실적 성장세가 눈에 띄게 좋아진 영향이다. 금융지주의 비은행계열사로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는 평가다. 11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신한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은 지난해 순이익으로 각각 231억원,

금융그룹서 목소리 커지는 저축은행 CEO들

금융그룹서 목소리 커지는 저축은행 CEO들

금융그룹 내 저축은행들의 비중이 커지는 모습이다. 그룹 계열사 가운데 막내격이었던 저축은행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그룹 순이익 기여도도 높아졌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신한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각각 55억원, 4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 32%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금융그룹 저축은행 성장은 중금리대출 시장이 확대되면서 저축은행 전체 시장이 개선것과 더불어 은행과

신한저축銀-제주銀, 손잡고 중금리 연계영업

신한저축銀-제주銀, 손잡고 중금리 연계영업

신한금융지주 계열사인 신한저축은행과 제주은행이 중금리 연계대출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신한저축은행과 제주은행은 17일 제주은행 본점에서 중금리 연계대출 협약식을 맺고 오는 4월부터 제주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신한 저축은행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신한 허그론’을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제주와 전국의 제주은행 영업점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제주은행 대출상품 외에도 신한저축은행의 허그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특히 두

신한저축은행

[인사]신한저축은행

◇ 승진<부장>▲ 리테일영업부 이호준 ▲ 심사부 윤채현 ▲ 여신관리부 김종수 ▲ 전략영업1부 이동렬 ▲ 전략영업3부 박경용◇ 전보<부서장>▲ 종합기획부 강혁 ▲ 영업추진부 김형도 ▲ ICT지원부 김은호 ▲ 감사실 김기환 ▲ 준법지원실 명재준 ▲ 리테일영업부 부장대우 김원철 ▲ 본점영업부 김동욱 ▲ 명동지점 윤근식 ▲ 여의도지점 양승옥 ▲ 수원지점 송태인 ▲ 전략영업2부 이광훈

신한저축銀,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 시행

신한저축銀,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 시행

신한저축은행은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서 저소득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신한저축은행은 중원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중원구 일대의 저소득 어르신 120가구에 쌀, 전기요, 겨울이불, 패딩점퍼 등 겨울나기 용품을 전달하고 문풍지와 단열 에어캡을 직접 부착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은 “올해도 변함 없이 전 직원과 함께 뜻 깊은 일에 동참하

신한-신한저축銀 연계 ‘허그론’ 신규 취급액 460억

신한-신한저축銀 연계 ‘허그론’ 신규 취급액 460억

신한은행은 신한저축은행과의 연계대출상품인 ‘허그론’이 출시 두 돌 만에 신규취급액 46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허그론은 서민금융상품으로 은행대출 한도 부족 고객 및 은행대출이 어려운 서민들이 고금리 시장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서민금융시장의 완충망 역할을 수행하고자 기획됐다. 2013년 6월 신한은행 거점점포 50곳으로 시작한 이래 지난 2년 동안 3800명의 고객들이 총 460억원을 이용했으며, 평균금리는 13% 수준이다. 허그론은 신용등

‘실적 날갯짓’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고객 신뢰도 ‘훨훨’

‘실적 날갯짓’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고객 신뢰도 ‘훨훨’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이 그동안의 부진을 털고 부활의 날갯짓을 펴고 있다. 국내 대형 금융지주사의 간판을 등에 업고 영업을 시작한지 3년차에 접어든 현재 뚜렷한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예고하고 있어서다. 일각에서는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수년안에 업계 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시중은행의 강력한 영업기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신용 좋으면 더 싸게’···약탈금리 없는 신한·KB저축은행

‘신용 좋으면 더 싸게’···약탈금리 없는 신한·KB저축은행

일부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30% 안팎의 ‘묻지마 고금리’ 대출영업 행태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금리 차등화를 통해 중금리대 신용대출 확산에 주력하고 있는 저축은행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금융지주 계열인 신한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금리는 연 20%를 넘지 않는다. 평균 대출금리도 15% 안팎이다. 연 35%에 가까운 고금리 신용대출에 치중하고 신용도에 상관없이 획일화된 고금리를 물리는 저축은행과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셈

새 수장 맞은 신한·KB저축은행···“올해는 다르다”

새 수장 맞은 신한·KB저축은행···“올해는 다르다”

새 수장을 맞은 신한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이 경영정상화의 고삐를 바짝 죄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강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금융지주사의 간판을 등에 업고 영업을 시작한지 4년차에 접어든 이들 저축은행은 그동안 ‘적자 탈출’에 안간힘을 쏟았지만 아직까지 수익성과 건전성 모두 정상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한·KB저축은행을 이끌 새 수장으로 낙점된 김영표·김영만 신임 사장에게 있어서도 ‘흑자전환’은 이들이 풀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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