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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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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 신세계프라퍼티···임영록 대표 "라이프스타일 체인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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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 신세계프라퍼티···임영록 대표 "라이프스타일 체인저 도약"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2033 라이프스타일 체인저'로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라이프스타일 체인저란 고객의 여가, 주거, 업무 환경을 전방위적으로 점유해 고객의 시·공간 경험 및 삶의 방식을 선도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쇼핑 테마파크'라는 유통 포맷을 도입해 복합쇼핑몰 트렌드를 주도한 만큼 지금껏 누구도 시도해 보지 못한 공간 콘텐츠의 전방위적 결합으로 신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검찰, 임영록 전 KB금융 회장 무혐의 처분

검찰, 임영록 전 KB금융 회장 무혐의 처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국민은행 인터넷 전자등기 시스템 사업과 관련해 비리 의혹이 제기된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고 14일 밝혔다.검찰은 무혐의 처분 배경에 대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소프트웨어 업체로부터 주식 1억원어치를 받았다고 볼 증거가 없고 고려정보통신 고문료도 대가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임 전 회장은 KB금융이 발주한 통신인프라고도화사업(IPT)과 인터넷 전자등기 시스템 사업 등의 문제

검찰, ‘KB 전산비리’ 임영록 전 회장 소환조사

검찰, ‘KB 전산비리’ 임영록 전 회장 소환조사

검찰이 KB금융지주의 전산·통신 납품비리 수사와 관련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을 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임 전 회장을 소환해 통신인프라고도화사업(IPT)과 인터넷 전자등기 시스템 사업 등 지난해 KB금융그룹이 발주한 전산·통신 사업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들을 묻고 있다.금융감독원은 지난 9월15일 임 전 회장 등 국민은행 주전산기 전환사업 핵심 관련자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

KB금융 전산비리 수사 확대···임영록 前 회장 개입 의혹

KB금융 전산비리 수사 확대···임영록 前 회장 개입 의혹

KB금융지주의 전산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후곤)가 그룹 내부의 통신인프라고도화(IPT)사업 장비 납품업체 선정에 김재열 전 KB금융 전무가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진술을 확보한 가운데 임영록 전 KB금융 회장이 연루됐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1일 업계 및 관계자에 따르면 31일 검찰은 IPT사업 선정 당시 내부 컨설팅 자료가 사전에 납품업체로 유출된 정황을 포착하고 해당 컨설팅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유출된 자료

최수현 원장 “임영록 회장 검찰 고발 취소 안한다”

[국감]최수현 원장 “임영록 회장 검찰 고발 취소 안한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검찰 고발은 그대로 밀고 가겠다”며 기존 입장을 재차 확인 시켰다.16일 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병석 의원은 “KB사태 관련 징계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것 아니냐”며 최 원장에게 검찰 고발 취소 하겠느냐“고 물었다.이에 최 원장은 “임 전 회장이 사임했지만 형사처벌은 별개의 문제다. 그대로 밀고 나가겠다”고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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