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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매입 검색결과

[총 36건 검색]

상세검색

셀트리온, 자사주 750억 추가 매입···2000억원 규모 소각 결정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자사주 750억 추가 매입···2000억원 규모 소각 결정

셀트리온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들어 두 번째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우선 자사주 총 43만 6047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금액으로는 약 750억원 규모다. 자사주는 이달 18일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작년에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1조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단행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자사주 매입과 더불어 보유 자사주 총량의 10%에 해당하는 111만 9924주(약 2000억원

'배당 확대'서 '자사주 매입·소각'으로···달라진 주주환원 요구

일반

'배당 확대'서 '자사주 매입·소각'으로···달라진 주주환원 요구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 주주환원과 관련한 주주제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아주기업경영연구소가 공개한 '정기 주주총회 리뷰'에서는 올해 정기 주총 시즌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관련한 주주제안 안건 수가 모두 1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건에서 5건 늘어난 것이다. 반면 배당 확대와 관련한 주주제안 안건은 지난해 27건에서 올해 12건으로 감소했다. 연구소는 "주주환원 요구 형태가 배당 확

밀리의서재 박현진 대표, 취임 후 첫 자사주 매입

인터넷·플랫폼

밀리의서재 박현진 대표, 취임 후 첫 자사주 매입

국내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는 박현진 대표가 취임 이후 첫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밀리의서재는 지난 12일 박현진 대표가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박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밀리의서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함께 책임 경영 실천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박 대표는 지난달 신임 대표로 취임한 이후 밀리의서재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와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

방경만 KT&G 사장, 3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강화

식음료

방경만 KT&G 사장, 3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강화

방경만 KT&G 사장이 3억원 규모의 회사 주식을 매입하고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G는 방 사장이 회사 주식 3270주(취득단가 9만1336원)를 장내 매수했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방 사장은 지난달 28일 KT&G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방 사장은 이날 '글로벌 탑 티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강조

자사주 '5억원' 매입···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책임 경영 의지"

산업일반

자사주 '5억원' 매입···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책임 경영 의지"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이 자사주 6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은 총 규모 5억1210만원에 달하는 자사주 6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8535원이다. 지난해 3월 삼성중공업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한 최 부회장은 9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고, 지난해 말 단독 대표로 전환됐다. 이후 삼성중공업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와 지속 성장을 위한 토대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최 부회장의 주

황현식 LGU+ 사장, 자사주 1만5000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통신

황현식 LGU+ 사장, 자사주 1만5000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사장)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 경영에 나선다. LGU+는 황현식 대표가 지난 26일 주당 1만20원에 1만5000주를 매입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 규모는 1억5030만원이다. 지난 2009년부터 자사주를 매입해 온 황 대표는 이번 결정을 통해 총 6만800주를 확보하게 됐다. 같은 날 여명희 LGU+ 최고재무책임자(CFO)도 5000주를 매입했다. LGU+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관점의 미래 준비가 중요

김영섭 KT 대표, 취임 후 첫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일환"

통신

김영섭 KT 대표, 취임 후 첫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일환"

김영섭 KT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25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22일 KT 주식 53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주당 가격은 3만7300원이며 총액은 1억9769만원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취임 일성으로 '주주환원 강화'를 강조하면서 올해 1분기부터 분기배당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KT 관계자는 "책임경영 실천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증권가, 미래에셋의 연이은 주주환원 정책에 "모멘텀 기대"

증권·자산운용사

증권가, 미래에셋의 연이은 주주환원 정책에 "모멘텀 기대"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10월 자기주식취득 결정을 내린 지 3개월만에 추가로 자기주식취득을 결정하자 증권가에선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주주환원공시가 주가 수익률 상승을 이끌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오후 2시23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7.14% 오른 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투심이 몰린 것은 지난 25일 장중 자사주 매입을 공시했기 때문이다. 당시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4월 25일까지 보통주 1000만주와 우선주(미래에셋

年 순이익과 시총이 비슷?···티케이케미칼 주가부진 미스터리

年 순이익과 시총이 비슷?···티케이케미칼 주가부진 미스터리

코스닥 상장사 티케이케미칼이 역대급 호실적에도 주가 부진에 시달리면서 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순이익 규모가 시가총액과 비슷하고 PER(주가수익비율)도 1배를 밑돌만큼 주가가 극단적으로 저평가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주가가 실적을 반영하지 못할 경우 자사주 매입, 배당 등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티케이케미칼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28% 오른 3960원에 마감했다. 지난

NHN, 자사주 매입에 요동치는 주가···부양 효과는 '글쎄'

NHN, 자사주 매입에 요동치는 주가···부양 효과는 '글쎄'

NHN이 올 들어 두번째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면서 주가 방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가가 바닥을 기는 상황에서 주가 회복과 투자심리 개선 등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HN의 주가는 전일 대비 2650원(9.91%) 오른 2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NHN이 전날 301억원(110만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면서 이날 단기적인 반등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NHN은 이날 반등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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