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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EV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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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서비스 차별화로 일본 공략 강화···"코나EV·아이오닉5 N도 출격"

자동차

현대차, 서비스 차별화로 일본 공략 강화···"코나EV·아이오닉5 N도 출격"

현대자동차가 일본에서 전기차 신차 출시 등 주요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아이오닉 5·넥쏘 등 무공해 차량(ZEV)으로 지난해 5월 일본 시장에서 승용차 판매를 재개한 지 1년 만이다. 16일(현지시간) 현대차는 일본 도쿄 시부야에 있는 트렁크 호텔에서 '현대 브랜드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현지 언론 자동차 전문매체뿐 아니라 최근 현대차를 구입한 일반 고객들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는 고객 어슈어런스(안심) 프로그램, 최

현대차, 신형 코나EV 공개···"한 번에 410km 간다"

자동차

현대차, 신형 코나EV 공개···"한 번에 410km 간다"

현대자동차는 7일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EV)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1회 충전시 41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코나 일렉트릭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첨단 편의사양 등을 통해 상품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날 공개된 코나 일렉트릭은 64.8kWh 배터리와 150kW 모터를 장착해 동급 최대 수준의 최대주행거리(산업부 인증 기준)를 확보했다. 코나 일렉트릭의 외장은 기존 모델의 독특한 캐릭터를 이어받으면서도 ▲픽셀과 혼합된 수평형 램프 ▲측면부의 캐

리콜 중인 현대차 코나EV서 또 화재...국토부 원인조사 착수

자동차

리콜 중인 현대차 코나EV서 또 화재...국토부 원인조사 착수

최근 잇단 화재로 리콜(시정조치)을 진행 중인 현대차의 코나 전기차(EV)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해 국토교통부가 원인 조사에 나섰다. 23일 자동차 업계와 국토부 등에 따르면 이달 18일 충남 보령의 한 펜션에 주차해 둔 코나 EV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당시 해당 차량은 충전 중인 상태는 아니었으며, 리콜 대상 차량도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와 관련해 자동차안전연구원은 현재 진행 중인 코나 EV 결함 조사와 연계해 원인을 조

현대차 ‘코나 EV’ 국내 이어 해외서도 7.7만대 리콜

현대차 ‘코나 EV’ 국내 이어 해외서도 7.7만대 리콜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코나 EV’가 해외에서 대규모 리콜을 진행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해외에서 판매된 코나 EV 7만7000대를 리콜한다. 해외에서 판매된 코나 EV 차량의 약 70%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북미에서 1만1000여대, 유럽 3만7000여대, 중국·인도 3000대 등 총 7만7000여대 규모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8일 배터리 품질 불량으로 추정된 화재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국내 코나 EV 차량 2만5564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 현

한국GM, 2019년형 볼트EV 내일부터 사전계약

한국GM, 2019년형 볼트EV 내일부터 사전계약

쉐보레가 9일부터 전기차 볼트EV의 연식변경 모델에 대한 사전계약을 접수한다. 2019년형 볼트EV 가격은 LT 4593만원, LT 디럭스 4693만원, 프리미어 4814만원이다. 외장 색상은 스위치 블레이드 실버, 스칼렛 레드, 오션 블루 컬러 등 3가지가 추가돼 5가지로 운영된다. 쉐보레는 2년 전부터 볼트EV를 한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작년에는 국내 4700여대를 도입해 모두 판매를 마쳤으며 올해 보급계획 물량은 2배 늘어난 1만대로 잡았다. 볼트EV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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