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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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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부동산신탁사···수탁고 규모 6년새 2배로

건설사

[신탁사의 세계①]잘나가는 부동산신탁사···수탁고 규모 6년새 2배로

최근 부동산 경기가 우호적인 국면을 지속하면서 부동산신탁산업 규모가 커지고 있다. 부동산신탁 수탁고 규모는 2013년 저점을 기록한 이후 토지신탁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3년 147조원이었던 부동산신탁 수탁고는 2014년 153조원, 2015년 171조원, 2016년 187조원, 2017년 215조원, 2018년 251조원, 2019년 286조원, 2020년 334조원이다. 여기서 은행·증권·보험을 제외한 전업 부동산신탁업체만 살펴보면 2014년 125조원이었

차입형? 관리형?···신탁방식 알아야 신탁사가 보인다

건설사

[신탁사의 세계②]차입형? 관리형?···신탁방식 알아야 신탁사가 보인다

부동산가격 상승과 거래가 증가하면서 부동산신탁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부동산 신탁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신탁의 종류는 신탁의 목적과 신탁회사의 역할에 따라 구분된다. 우선 부동산신탁은 크게 토지신탁과 비토지신탁으로 나뉜다. 여기서 부동산 개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토지신탁으로 전업 부동산신탁회사만 수행할 수 있다. 토지신탁은 '위탁자(시행자)-수탁자(신탁사)-시공사' 등 3자 간 계약 구조

한국자산신탁 “고양동부 새마을금고가 제기한 손배소 청구 기각”

[공시]한국자산신탁 “고양동부 새마을금고가 제기한 손배소 청구 기각”

한국자산신탁은 고양동부 새마을금고 외 128로부터 제기된 손해배상 청구 결과 ‘원고들의 주위적 및 예비적 청구 모두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고 24일 공시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한국자산신탁은 원고들에 대해 선관주의 의무를 부담하지 않으며 본건 신탁사업에 있어서도 선관주의의무 위반 사실이 없다”고 판결했다. 회사 측은 “원고의 항소 여부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본건설,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 분양홍보관 오픈

위본건설,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 분양홍보관 오픈

위본건설이 27일 분양홍보관을 열고 경기 고양 덕은지구에서 오피스·상가로 구성된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위본건설이 시공하는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는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 상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연면적 4만4,695.89㎡ 규모에 오피스 총 365실, 근린생활시설 총 148실로 구성된다. 정당계약은 오는 3월 3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단지 시공을 맡

한국자산신탁㈜, ㈜카사코리아와 업무 협약

한국자산신탁㈜, ㈜카사코리아와 업무 협약

한국자산신탁㈜(대표이사 김규철)는 ㈜카사코리아(대표이사 예창완)와 업무 협약을 맺고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플랫폼” 서비스와 관련된 신탁 업무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카사코리아는 신탁회사가 발행하는 수익증권을 기초로 디지털 증권(DABS)을 공모 발행하고, 이를 투자자가 소액으로도 거래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간접투자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은 이와 관련하여 △DABS의 기초가 되는

주가 하락에 치솟은 배당수익률 ‘주목’

[배당주를 잡아라/한국자산신탁]주가 하락에 치솟은 배당수익률 ‘주목’

한국자산신탁이 올해 5.13%의 높은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며 새로운 ‘배당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부동산 신탁업’을 영위하는 한국자산신탁은 한국토지신탁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 기업이다. 한국자산신탁은 2001년 부동산신탁업 인가를 받은 뒤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했으며 2011년 엠디엠(MDM) 그룹에 인수된 뒤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현재 한국자산신탁 최대주주는 지분 38.29%를 보유한 엠디엠이며 엠디엠과 한국자산신탁 회장직을 맡고 있

한국자산신탁,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 분양

한국자산신탁,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 분양

한국자산신탁은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 오피스테이를 분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제주 서귀포 일성 트루엘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486-1 일대에 들어서는 생활형숙박시설로, 규모는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면적 17~34㎡ 21개 타입 총 233실이다. 시공은 일성건설이 맡았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주거와 숙박의 개념을 접목한 ‘오피스테이’로 일반 관광객 수요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비즈니스 수요도 확보해 안정적인 임대수익률을

한국자산신탁, 공모가 1만300원 최종 확정

한국자산신탁, 공모가 1만300원 최종 확정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눈앞에 둔 한국자산신탁의 공모가가 1만3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부동산 신탁 전문 기업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23일과 24일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1만300원으로 결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예상 공모가인 9100~1만300원의 상단 금액으로 수요예측 참여기관의 대다수가 한국자산신탁의 높은 실적과 향후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국자산신탁은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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