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맹희 측 대리인 차동언 변호사가 재판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 김준영 기자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삼성가 상속 소송의 1심 선고 공판이 있던 가운데 법원은 이건희 회장에게 손을 들어주었다. 김준영 기자 foto@ #포토탑 #삼성 #이건희 뉴스웨이 김준영 기자 foto@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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