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은 식품첨가물 및 원료의약품 제조업체로 지난달 18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전자상거래업’을 주주총회에서 승인해 공시한 바 있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04.01 09:13
기자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