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한 어린이 방청객이 인공지능(AI)로봇 소피아를 만져보고 있다.
소피아는 홍콩의 로봇개발업체인 핸스 로보틱스가 지난 2016년 개발한 인간형 로봇으로 4차 산업시대의 상징적인 매개체 중 하나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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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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