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실명제 도입 첫 날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빗썸 거래소 시세 전광판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부터 가상화폐 거래소 고객은 기존 가상계좌를 반납하고 실명확인 절차를 거친 후 받게는 새로운 가상계좌를 통해서만 거래할 수 있으며 빗썸은 농협은행과 신한은행, 업비트는 기업은행, 코인원은 농협은행, 코빗은 신한은행과 거래하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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