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고세렐린은 인체 성 호르몬의 분비이상에서 발생하는 호르몬성 질병에 대한 펩타이드 치료제”라며 “기존 국내외 제약사에 공급 중인 루프로렐린과 함께 향후 제품에 대한 국내외 허가를 득한 후, 국내 제약사 및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제품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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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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