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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자연의 단맛’도 안심하지 마세요

최근 ‘건강한 단맛’, ‘자연의 단맛’을 내세우며 흑당음료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흑당음료에는 당이 얼마나 들어 있을까요?

서울시와 소비자시민모임이 올해 5~6월 서울시내 흑당음료 판매점 6개 브랜드의 30개 제품을 수거,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당류 함량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흑당음료 1컵(308.5g)의 평균 당류 함량은 각설탕 14개에 달하는 41.6g. 이는 식약처에서 정한 일일 당류 기준치의 41.6%에 해당합니다.

건강한 음료라고만 생각했던 흑당음료에 상당히 많은 양의 당이 함유됐다는 사실이 확인된 조사 결과인데요. 흑당음료뿐만이 아닙니다.

이번 조사는 딸기바나나주스, 오렌지주스, 자몽주스, 수박주스, 망고주스 등 생과일주스에 대해서도 함께 이루어졌는데요.

생과일주스 1컵(314.6g)의 평균 당류 함량은 30.8g. 제품별로 가장 당류 함량이 많은 것은 1컵당 39g의 당이 들어 있는 딸기바나나주스로 나타났습니다.

각 생과일주스는 동일한 양의 천연과일보다 당류 함량이 높았는데요. 이는 액상과당 등이 들어 있는 시럽을 첨가하기 때문.

흑당음료나 생과일주스에 들어 있는 당류는 건강에 해롭지 않을 것 같지만 두세 잔만 마셔도 일일 당류 기준치를 초과할 수 있는 만큼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당류 과잉 섭취 시 비만, 고혈압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생과일주스처럼 당류 조절이 가능한 음료는 시럽을 빼거나 줄이고, 당류 함량이 적은 음료를 선택하길 바란다.” -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흑당음료와 생과일주스의 당류 함량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번에 조사된 업체들은 모두 주문 시 시럽 등 당류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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