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이사와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를 비롯한 증인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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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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