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총 86건···파주만 31건
이를 더하면 야생멧돼지에서 ASF 확인은 총 86건으로 늘었다. 파주 안에서만 31건이 됐다.
환경과학원은 이날 ASF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환경과학원은 추가 감염 폐사체 발견 가능성을 두고 수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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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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